고성본향교회 TMI 지속적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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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용 작성일18-05-28 10:05 조회2,194회 댓글1건본문
오늘은 (5월26일) 장로님께서 산에서 직접 깨오신 참칙으로 차를 만드었다. 봉사 하시는 집사님들의 아름다운 손길을 거처서 정말 맞있는 갈근차가 만들어졌다.
시장 상인들은 늘 장날 마다 봉사 하시는 집사님들을 향해서 감사하다는 칭찬 과 봉사 잘하는 교회라고 칭찬도 아끼지 않는다.
이번 봉사에는 두명이 한조가 되어서 한손에는 차를 한손에는 가슴뛰는 이야기 15를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안식교회의 이미지때문인지 주저주저 하며 거절 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밝은 미소와 고맙다는 인사로 고마워하는모습에서 우리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는 감동도 있었다.
이제 내달부터 시작되는 교회건축을 통해서 더좋은 교회의 이상을 지역사회에 기여하게될 큰 꿈을 꾸며 엷은 미소를 지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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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참칡차 맛있겠습니다^^ 고성본향교회 성도들의 열정과 봉사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고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